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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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오프 CEO]디지털존 심상원 사장
“소비자와 함께 크는 회사가 꿈입니다. 상품 하나를 팔기보다는 서비스를 파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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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보드 전문업체 심상원 디지털존 사장(41)의 올해 각오는 남다르다. 회사 설립 5년째를 맞는 심 사장에게 2004년은 의심할 필요없는 재도약의 해다. 사상 처음으로 세자리수 매출을 목표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테이크오프를 확신하는 심 사장의 자신감은 기술력에서 비롯된다.
심 사장은 국내 벤처기업 1호로 잘 알려진 ‘두인전자’의 엔지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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