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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위성 이·착륙 시스템 개발
건설교통부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의 위치 오차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여 항공기의 정밀 이·착륙을 지원하는 ‘위성 이·착륙시스템(GBAS Ground Based Augmentation System)’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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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와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서울대 등이 공동 개발한 GBAS는 GPS의 위치오차와 GPS 각 위성의 이상 여부 등을 초단파 데이터링크로 항공기에 0.5초마다 지속적으로 송신하며 항공기는 GBAS가 보내는 정보를 이용해 이·착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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