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글로벌전망대]보다폰 vs. 반보다폰 진영 각축
내년 중 차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 본격화를 앞둔 유럽연합(EU)의 통신업계에 합종 연횡의 기운이 드높다.
기사 바로가기 >
최대업체인 보다폰이 각국에 거점을 마련해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구(舊) 국영통신업체들이 가입자 수에서만 보다폰을 능가하는 연합 전선을 만들었다. 이에 질세라 중견업계의 기업 연합도 추진되면서 EU시장은 사실상 보다폰 대 반(反)보다폰 진영으로 갈렸다.
여기에 올해들어 세계 2위의 통신업체인 NTT의 유럽 진격으로 또 하나의 진영이 탄생....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