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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사업자, `3G` 호조 영향 잘 나간다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업체들은 3G(3세대) 휴대폰의 높은 인기로 올해 실적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와 니혼게이자이 등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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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무선통신업체인 NTT도코모는 올 상반기 3G 서비스인 ‘포마(FOMA)’의 인기에 힘입어 5846억엔(미화 55억달러 상당)의 영업이익을 올려 올 한해 목표치인 1조900억엔을 달성할 전망이다. 또 순이익은 6210억엔까지 치솟고 매출도 5조340억엔선까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코모는 고화질 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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