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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가전사 `하이얼` 한국 상륙 10달
‘태풍의 눈’으로 예상됐던 하이얼의 한국 상륙은 아직까지 중국의 중소 가전업체들과 다름없는 미풍에 그치고 있다. 올해 1월 하이얼코리아 연락사무소를 설립하고 해피라인, 한패상사 등 국내 중소가전사들과 총판계약을 체결한 지 10개월동안 한국시장에서 판매한 가전제품은 총 200여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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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가전사’ ‘세계 5대 백색가전 업체’ 등 그동안 전세계 가전시장에서 하이얼이 차지했던 명성에 비춰 볼 때 예상밖의 결과다.
하지만 하이얼은 최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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