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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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SMP진영 또 `기술논쟁`
슈퍼컴퓨터 영역의 영원한 맞수인 벡터 진영과 SMP 진영이 슈퍼컴퓨터 시장의 지존을 가리기 위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장소는 기상청의 슈퍼컴퓨터 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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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슈퍼컴퓨터 시장에서 벡터대 SMP의 기술 우위 논쟁은 지난 2000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슈퍼컴퓨터 3호기를 도입하면서 처음 벌어졌으나 KISTI가 두 영역을 분리해 사업자를 선정함에 따라 아쉽게도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기상청 프로젝트는 당시 미뤄진 벡터와 SMP간의 한판 승부가 벌어질 가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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