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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0Mbps VDSL 장비 공급물량 확정
하반기 최대 규모 초고속인터넷장비사업으로 관심을 모은 KT 50Mbps VDSL장비 입찰에서 다산네트웍스·미리넷·코어세스·텔리언 등 4개사(원천제조업체 기준)가 총 30만회선, 360억원 규모의 공급권을 획득하며 향후 VDSL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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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4일 이들 4개사와의 입찰 협상을 마무리하고 업체별 공급 물량을 최종 확정했다.
기술방식별로 보면 DMT 방식 장비를 제안한 미리넷과 다산네트웍스가 각각 7만5000회선(약 96억원) 규모의 공급권을 따냈으며 QAM 방식의 코어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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