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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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평면화 갈수록 빨라진다
브라운관업계가 평면(플랫) 브라운관(CRT)의 생산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CRT의 ‘플랫화’가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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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LG필립스디스플레이·오리온전기 등 브라운관 3사는 기존의 곡면 CRT에 비해 부가가치가 뛰어나고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디지털방송이 본격화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플랫CRT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는 특히 올들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가 모니터용(CDT)에 이어 TV용(CPT) 시장까지 넘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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