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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 현실화…1분기 카드사 건전성 일제히 악화
올해 1분기 들어 카드사의 재무건전성이 일제히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카드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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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 등 7개 카드사의 1분기 연체채권비율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게는 0.07%P(포인트)에서 많게는 0.47%P까지 각 카드사별로 연체채권의 비중이 급증했다. 연체체권비율은 총 채권액 대비 대환대출 등을 포....-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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