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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없는 메리츠, 금융 대장주까지 한 발 남았다
금융지주 시가총액 순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밸류업 정책 수혜를 받으며 순항했던 태장주 KB금융이 코스피 10위 밖으로 밀려났고, 메리츠금융지주가 2위로 뛰어 올랐다. 은행이 없는 금융지주 몸값이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우리·NH농협)를 뛰어넘거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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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5일 장마감 기준 코스피 14위까지 뛰어올랐다. 금융주 2위인 신한지주(17위)를 멀찍이 따돌렸을 뿐 아니라 1위 KB금융(30조원)....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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