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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신차 20종 출격…韓 부활 '시동'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올해 국내에 20여종 신차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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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신차 부재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가 축소된 아우디·폭스바겐이 신차 출시로 수입차 시장 판도를 바꿀 지 주목된다. 아우디가 수입차 톱3에 복귀할 지도 관심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은 올해 주력 모델의 신형 모델과 전용 전기차를 포함해 20종 이상 신차 출시를 준비 중이다. 브랜드별로 아우디가 16종, 폭스바겐이 4종을 내놓는다.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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