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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투자 늘리는 여전업계…“본업만으로는 안된다”
벤처투자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신전문금융업체들이 꾸준히 신기술투자자산 규모를 늘리고 있다. 신기술금융사가 신규 진입하는가 하면 리스사와 전업카드사도 투자 규모를 서서히 불려가는 분위기다. 금리 인하 안팎으로 먹거리를 다각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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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여전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과 산은캐피탈 등 리스·할부업체를 중심으로 신기술금융자의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신한캐피탈 신기술금융자산 규모는 1조7243억원까지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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