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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줄이는 네카오…핵심 사업 투자 여력 확보
네이버와 카카오가 계열사 수를 줄이면서 핵심 사업에 집중할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분기 네이버제트의 지분을 라인야후에 매각하면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카카오도 국내 계열사를 지속 줄이고 있다. 국내 플랫폼 기업이 규제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과 함께 국내외 사업을 재조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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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수는 93개로 지난해 말 103개 대비 10개 감소했다. 지난 1분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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