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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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경쟁력 IT화에 달렸다](상)`효율향상`이 민영화 최대 과제
지난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사업부문이 6개 발전회사로 분리되면서 우리나라 전력산업은 ‘민영화’라는 일대 변혁에 놓이게 됐다. 민영화의 촉발로 지난 40여년간 독점체제를 유지해온 전력산업에 ‘경쟁과 효율’이라는 새로운 숙제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전력산업 IT화’가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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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일반상품과 달리 저장이 불가능하고 매순간 생산과 소비가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전력산업에 자유시장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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