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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업계, 지난해에 비해 상반기 선전
올 상반기 네트워크 장비업계는 정보기술(IT) 경기침체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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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세스를 제외한 다산네트웍스·미리넷·텔슨정보통신·기가링크 등의 국내 주요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은 올 상반기 VDSL 장비도입 붐을 타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배 가량 늘어난 100억∼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막상 뚜껑을 열어놓고 보니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에 비해 나름내로 선방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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