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
연관 키워드
-
신용대출 취급액 '반토막'...금리 인상에 금융 플랫폼 울상
토스, 카카오페이 등 금융 플랫폼 신용대출 취급 실적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바로가기 >
6일 SC제일은행 대출중개모집법인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이 은행에서 신용대출 총 38억5900만원을 취급해 총 900만원을 지급 수수료로 받아갔다.
토스는 앞서 1분기에는 204억6400만원, 2분기에는 108억8800만원 규모 신용대출을 취급했다. 매 분기마다 취급액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토스에 이어 두 번째로 취급액 규모가 큰 카카오페이도 유사한 실적 변동을 보.... - 관련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