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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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오프 CEO]한국디엔에스 임종현 사장
“드라이에처·트랙 등 핵심장비 국산화로 2010년 세계 장비업계 상위 10위권에 입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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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엔에스(KDNS)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상반기에만 610억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 반도체 장비업체로는 처음으로 1400억원대 매출에 도전한다. 목표를 달성한다면 반도체 경기악화로 최악의 성적을 낸 전년대비 3배의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같은 폭발력의 중심에는 일명 ‘불도저’라 불리는 임종현 사장(51)이 서 있다. 임 사장은 지난 95년부터 5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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