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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인수비용 최대 KTF, 최저는 한글과컴퓨터
경영권을 인수하는 데 가장 많은 자금이 필요한 코스닥 기업은 KTF다. 반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0사 가운데 인수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기업은 한글과컴퓨터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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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0사 가운데 최대주주의 주식 평가금액(최대주주 보유주식수×현재주가)이 가장 큰 회사는 2조1141억원을 기록한 KTF였다. 대주주 보유주식의 평가금액은 사실상 해당기업의 경영권을 장악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업은행(1조2715....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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