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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 `해외서 잘 팔린다`
상반기 카메라폰 수출 물량이 내수 판매량을 크게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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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팬택 등 국내 휴대폰업계는 올해 해외시장의 카메라폰 수요가 대폭 늘면서 상반기에만 모두 430만대 가량의 카메라폰을 수출, 내수판매 대수(210만대)를 두 배 이상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까지만 해도 국내 휴대폰업계의 카메라폰 해외수출 규모는 40여만대 정도로 내수 판매량(88만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2분기에 들어서면서 유럽·북미·아시아 등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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