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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 늘고 수요 줄고…5월 전력공급 예비율 50% 넘었다
지난달 일일 평균 전력공급 예비율이 5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계통 중 과반 이상이 여유가 있었다는 의미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효율이 높아진 반면 코로나19로 인해 전력 수요는 줄어든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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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일일 평균 전력공급 예비율은 54.8%를 기록했다. 예비율이 70%를 넘긴 날도 3일이나 있었다. 연휴 기간이었던 1일과 2일에 각각 73.9%, 75.6%를 기록했고, 일요일이었던 24일에는 74.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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