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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별 설비 비중 전망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1면 개제일자 : 2020.05.11 관련기사 :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원전·석탄 설비 4분의 1로 줄지만, 발전량은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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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원전·석탄 설비 4분의 1로 줄지만, 발전량은 절반 넘어"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자문기구인 총괄분과위원회가 2034년까지 원전·석탄 설비 비중을 4분의 1까지 감축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원전은 26기에서 17기로 줄고, 석탄발전소는 30기가 폐지된다. 대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은 40%까지 확대한다. 다만 발전량 비중으로는 원전·석탄이 2034년에도 절반을 넘어선다. 일각에서는 석탄 탄소세 부과 등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또 천연액화가스(LNG) 확대에 따른 전기요금 상승 압력 분석도 없어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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