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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사, 수익은 예상대로 주춤...주가는 이례적 급등
올해 1분기 은행권 수익은 전반적으로 둔화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처음 반영된 성적표다. 수익은 주춤했지만 주요 금융지주사 주가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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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사 1분기 실적이 공개된 데 이어 국책은행, 지방은행 성적표도 속속 집계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 9324억원을 올렸다. KB금융은 7295억원, 하나금융지주는 6570억원, 우리금융지주는 5182억원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연결기준 1분기 당기순이익 5005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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