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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맞은 `오라클의 피플 인수 공방`
오라클이 피플소프트 인수 의사를 천명하며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 ‘충격’을 던져준 지 꼬박 한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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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51억달러에 피플소프트를 인수하겠다며 폭탄선언을 한 오라클은 이후 63억달러로 인수가를 상향하는 등 피플소프트 합병 의지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주변환경은 오라클에 나쁘게 진행되고 있다. 반독점 문제를 비롯한 악재가 돌출, 인수 가능성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형국이다.
◇오라클, 왜 합병에 목매나=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DB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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