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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단의 공론화 결과-일반대학의 수능위주전형의 적정 비율
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19.11.29 관련기사 : [이슈분석]학종 불신에 백기...성적 줄세우기 다시 따라간 대입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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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학종 불신에 백기...성적 줄세우기 다시 따라간 대입 정책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학종) 불신에 정부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주요 대학 위주로 '오지선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비율을 40%로, 현 수준에서 10%P 이상 상향 조정한다. 학생 '선택권'을 넓힌다는 이유를 들었다. 수시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마지막 출구로 정시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 비중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불가피하게' 수능을 확대한다면서 학종이 투명하게 관리되기 전까지 선택권을 보장하고 불신을 보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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