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9.11.19 관련기사 : 외국인 고용 못 하는 LPG충전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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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LPG충전소는 충전원이 퇴사해 채용공고를 냈으나 2개월 동안 신청자가 없어 충전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 후 한 40대가 입사했으나 업무 강도를 이유로 한 달도 못돼 다시 퇴직했다. 또 다른 충전소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 65세가 넘은 노인을 채용했으나 업무처리 속도가 느린데다 야외에서 계속 서있어야 하는 근로조건 때문에 체력문제로 금방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