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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발생기, 외산 설땅이 없다
컴픽스를 비롯한 주요 문자발생기 업체들은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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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 방송국에 이어 최근 학교와 교회 등에서 방송화면에 자막을 넣어주는 문자발생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100억원대에 이르던 문자발생기 시장은 올해 170억원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보은전자통신(대표 우영섭 http://www.bon.co.kr)은 최근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특정채널을 빌려주고 자막을 넣어주는 스탠드얼론 타입의 제품을 개발했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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