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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티안마 OLED 사업 '빨간등'...인수합병 거론돼
중국 중소형 디스플레이 제조사 티안마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을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설비투자가 계속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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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패널사 티안마가 자국 내 경쟁사인 CEC-판다 등과 OLED 사업 매각을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CD 가격이 지속 하락한데다 OLED 사업 실적이 악화돼 경영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OLED 설비 투자가 지연되면서 티안마가 OLED 시장에서 발을 뺄 가능성이 짙어졌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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