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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방안에 대한 이통 3사 입장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18.04.20 관련기사 : 이통사, “주파수 가격 비싸다” 한목소리…총량제한에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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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사, “주파수 가격 비싸다” 한목소리…총량제한에는 이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예외 없이 정부가 책정한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 할당대가가 비싸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반면에 한 사업자가 경매에서 확보할 수 있는 총량제한에는 극명한 이견을 보여 최종안 확정까지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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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2018년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계획(안) 토론회'에서 이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책정한 주파수 경매 최저경쟁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주장했다. 과기정통부는 3.5㎓ 대역에 2조6544억원, 28㎓ 대역엔 6216억원 등 총 3조2760....-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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