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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분산전원, 적자늪에 빠진 집단에너지
분산전원 대표주자인 열병합 집단에너지 업계가 고사위기에 처했다. 30여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만성 적자에 빠졌다. 손익구조 역시 나아질 기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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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분산전원 중심의 에너지 공급 체계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정작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집단에너지는 방치하고 있다.
29일 집단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5개 열병합발전 사업자 가운데 공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과 전력공급계약을 맺고 있는 GS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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