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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울음소리가 안 들린다”…작년 출생아 수 `역대최저`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970년 100만명에 달했던 연간 출생아 수는 이제 40만명대도 유지하기 힘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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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사망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해 인구 자연증가 수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인구 증가율 감소는 경제활력 저하로 이어진다.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0만6300명으로 전년(43만8400명)보다 3만2100명(-7.3%) 줄었다. 출생아 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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