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9면 개제일자 : 2017.01.10 관련기사 : `매서운 새해` 밑바닥 치는 기업체감경기, 외환위기 수준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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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새해 체감경기가 외환위기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17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BSI) 조사에서 전국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86) 대비 18P 급락한 6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외환위기 직후 체감경기가 낮았던 1998년도(61P~75P)와 비슷한 수준이다. 대한상의는 전국 2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