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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청거리는 테슬라...판매 감소 등 악재 잇달아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자동차 대명사 테슬라가 잇단 악재로 휘청거리고 있다. 솔라시티 합병 난항과 자동주행 사망자 발생에 이어 2분기 판매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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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2분기 전기자동차 판매량이 1만4370대에 그쳤다. 차종별로는 가장 인기 있는 `모델S`가 9745대, `모델X`가 4625대였다. 당초 목표치인 1만7000대를 20% 밑도는 저조한 실적이다. 게다가 2분기 연속 목표치에 미달했다. 지난 1분기에도 1만4820대를 팔아 목표치(1만6000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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