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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3사, 시장 안정화에 1분기 실적 `맑음`
이통통신 3개사 1분기 영업이익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예측됐다. 설 연휴와 갤럭시S7 등 마케팅비를 쏟아 부을 이벤트가 있었지만 시장이 안정되면서 예년보다 규모가 줄었기 때문이다. 예상 매출액은 계절적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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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SK텔레콤 1분기 매출액이 4조2900억원, 영업이익은 4483억원이라고 분석했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2.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6% 늘어났다. 1분기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은 3만6623원으로 기존과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성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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