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0면 개제일자 : 2015.12.16 관련기사 : 새해, 해커 "치고 빠지고...표적 노려 사회 혼란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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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후속 해킹으로 연결하는 정보 유출형 표적 공격이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해커는 클라우드 서버를 정보 유출지로 운영하는 등 공격자원 교체 주기를 빠르게 바꾼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지난해 국내 주요 보안 기업 6곳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는 15일 KISA에서 회의를 열고 ‘2016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