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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 설비 증가세 둔화…예비율↑ 수익률↓ 이중 원인
2011년 순환정전 이후 빠르게 늘어나던 LNG발전 설비 증가율이 둔화세로 돌아섰다. 2년 뒤엔 추가 LNG발전소 건설 계획도 없어 전체 설비용량 감소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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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LNG복합화력 설비 규모는 2만7941㎿로 지난해 말 2만6354㎿ 대비 1587㎿ 늘어났다. 지역난방은 3527㎿를 기록, 지난해 말과 같았다. 최근 3년새 가장 낮은 설비 증가율로 확대일로에 있던 LNG발전소 건설이 호흡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집단에너지를 포함해 LNG발전 설비는 순환정전 다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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