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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진짜 카드 정보 대신 가짜 값으로 `결제토큰` 확산
신용카드의 고유 정보 대신 임의로 부여한 값을 이용해 카드결제하는 ‘결제토큰’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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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은 핀테크 등 결제 기술 및 수단이 진화하면서 카드정보 유출에 따른 부정거래를 막는 수단으로 결제토큰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초 카드3사에서 1억건이 넘는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되며 온 국민이 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기존 신용카드 정보를 폐기하고 새 카드를 재발급받느라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다.
최근 해커는 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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