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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비중·금액 ‘소폭 감소’
대기업의 내부거래 비중과 금액이 모두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감소와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등 정부 제재, 기업 자발적 노력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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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지정 기준 48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계열회사간 상품·용역거래 현황을 27일 발표했다.
2014년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비중은 12.4%, 내부거래 금액은 181조1000억원이다. 전년보다 비중(-0.1%포인트)과 금액(-4000억원)이 모두 감소했다. 최근 5년 동안 내부거래 비중은 등락하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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