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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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력 비중 높은 순, 서울·경기 찍고 부산?
창의적 직업군에 종사하는 창의 인력이 수도권에 절반 이상(59.5%)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가장 많았고 경남과 대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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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인력은 창조경제 구현과 창의 아이디어를 과학, 정보통신 등과 결합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진국에서도 적극 육성책을 펴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민소득(GDP) 4만달러에 진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인력이다.
한국산업연구원지역발전센터(센터장 김영수)가 최근 펴낸 보고서 ‘창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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