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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대덕GDS, 하반기 신사업 비중 확대에 올인
대덕전자와 대덕GDS가 하반기 실적 반전을 위해 신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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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마트폰 주기판(HDI) 사업이 대덕전자에서 대덕GDS로 이관되면서 안정화에 시간이 걸린 데다 주력 사업까지 성장이 둔화되면서 두 회사 모두 올 상반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
하반기 HDI 사업 안정화와 자동차 전장 PCB·플립칩(FC)·칩스케일패키지(CSP)·사물인터넷(IoT)용 기판 등 신사업 효과로 반전을 노린다.
HDI 사업을 떼어낸 대덕전자는 종합 반도체 기판 업체로 변신하면서 수익성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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