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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과실수확 ‘속도난다’…수출입은행, 다음 달 이행기구 신청
우리나라가 녹색기후기금(GCF) 과실을 수확하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한국수출입은행이 이행기구 신청을 마무리한다. 정부는 2건 이상의 사업모델을 10월 전 GCF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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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GCF 이행기구 신청을 위한 전문컨설턴트로 삼일PwC를 선정해 신청서 작성 작업에 나섰다. 이행기구는 GCF로부터 기금 일부를 할당받아 어떤 사업을 지원할지 계획·평가하는 실질적 기금 운용 주체다. 수은은 다음 달 작업을 마무리해 G....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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