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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R&D 예산, 박근혜정부 들어 첫 감소 위기
내년 산업기술 연구개발(R&D) 국가 예산이 박근혜정부 들어 처음 감소할 위기에 처했다. 재정개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R&D 혁신 작업까지 맞물려 예산 형편이 녹록지 않다. ‘제조업 혁신 3.0’ 등 중장기 성장동력 프로젝트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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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각 부처에 2016년도 정부 예산에 관한 실링(총액지출한도)을 통보했다. 내년 산업기술 R&D 예산 한도는 올해 3조4660억원 대비 약 5%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소 폭이 크진 않지만 이대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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