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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처리, 수도권 리사이클링센터 완공
연간 36만대의 폐가전 제품을 처리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리사이클링센터가 수도권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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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이상배)는 삼성전자·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위니아만도·캐리어 등 5개 전자회사와 공동으로 20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리사이클링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들어서는 수도권 리사이클링센터는 충남 아산 및 경남 함안에 이은 국내 세번째지만 부지 7500평, 건물 1680평에 파쇄기·선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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