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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요금 평균 8453원 내려····고가요금제·부가서비스 ↓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 이후 6개월여 만에 이통 요금이 평균 8453원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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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전인 지난해 3분기 4만5155원이던 평균 요금(신규 가입자 기준)이 이달 현재 3만6702원으로 급감했다.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3만9956원을 시작으로 12월 3만8707원, 지난 2월 3만7007원 등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알뜰폰·선불요금제 등을 제외하고, 소비자가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등 이동전화 가입 시 선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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