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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특수 `물거품`…臺 수탁제조 `울쌍`
올해 ‘애플워치 특수’를 기대하던 대만 전자 제조업체들이 울쌍이다. 애플워치 출하대수가 기대에 못미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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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를 조립하는 콴타컴퓨터를 비롯 터치패널을 담당하는 TPK 등 주요 대만 수탁 제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26일 닛케이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당초 이들 업체가 예상한 올해 첫 출하 예상 규모는 2000만대. 하지만 시장의 냉담한 반응과 미흡한 부품 조달 등으로 실제 출하 대수는 기대에 훨씬 못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만 현지 한 애널리스트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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