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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벤처캐피털 투자, 문화콘텐츠에 몰린다
올해 국내 벤처캐피털(VC)의 눈이 문화콘텐츠로 쏠릴 전망이다. 단기에 회수율이 높고 지난 해 영화 ‘명량’같은 흥행작이 다시 탄생하리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월별 투자액이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다. 또 영화 뿐 아니라 공연, 웹툰 등 투자분야도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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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내 VC의 문화콘텐츠 투자 증가세가 올해 1, 2월에도 이어졌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정확한 액수는 집계 중이지만 지난 달 문화콘텐츠 업종 VC 투자액은 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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