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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부, 한수원 원전도면 유출 `북한소행` 결론
지난해 말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한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자료유출 사태는 북한 해커조직 소행으로 잠정 결론 났다. 약 3개월간 수사를 벌였지만 결국 범인은 잡지 못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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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부 부장검사)은 17일 한수원 사이버테러 사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북한 해킹 조직이 사회 혼란 노려…킴수키와 유사
합수단은 한수원 사이버테러 사건을 북한 해커조직 소행이라고 판단했다. 지난해 12월 9일 이메일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가 북한 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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