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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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반 모바일 광고대전 점화
구글이 주도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 불이 붙고 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광고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기준 모바일 광고 시장 1위는 구글로 47%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페이스북(22%)과 트위터(2.7%)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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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경쟁사인 트위터의 모바일 광고 중개 서비스 ‘모펍(MoPub)’과 유사한 광고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현재 상품 개발 조직을 구성하고 출시시기를 조율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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