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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특집]알뜰폰 5년 "제4이통 도입한 격"
출범 5년째를 맞은 알뜰폰(MVNO)은 매년 빠른 속도로 가입자를 늘리며 가계통신비 인하에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공고하던 이동통신 3사의 아성을 비집고 지난해 시장점유율 8%를 넘어섰다. ‘제4 이통이 등장한 것과 같은 효과’라는 말이 알뜰폰의 활약을 잘 보여준다. 고용창출 효과도 1만3000명을 넘는다. 그러나 저가 위주인 알뜰폰은 적은 매출액에 영업적자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전파사용료를 추가로 면제해주는 등 정부지원이 계속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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