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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구역 넓혀가는 ‘전국구 저축은행’
구조조정 이후 대형 저축은행이 지방 중소 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영업구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밀착 서민금융이라는 본래 설립 취지와 동떨어진 영업 행태라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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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SBI 1·2·3·4 저축은행을 통합한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은 전국 5개 관할 구역에서 대출 영업을 하고 있다. 저축은행 최다 영업망이다.
대부업계열인 웰컴, 오케이 저축은행과 금융지주계열인 IBK저축은행도 4개 구역에서 영업을 진행 중이다. HK저축은행도 지난해 10월 부산 HK저축은행....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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