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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S 시장 전망에 따른 배터리 유형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5.02.02 관련기사 : ESS용 배터리 조만간 리튬이온이 주도…배터리 소재간 경쟁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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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용 배터리 조만간 리튬이온이 주도…배터리 소재간 경쟁도 치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시장이 점차 다양해질 전망이다. 국산 주도의 리튬계 전지가 당분가 대세를 유지하지만 플라이휠·플로우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의 추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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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장조사 업체인 네비간트리서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540㎿h 규모의 ESS가 구축됐다. 이는 4인 기준 약 5만5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지난해 구축된 ESS용으로 양수발전소가 절반에 가까운 220㎿h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리튬이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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